패션뉴스 | 2016-02-29 |
브이주니어, 유정원과 스타일리시한 ‘베프’ 컨셉 제안
변정수 딸 유정원, 친구들과 함께 ‘브이주니어’ 16 S/S 트윈룩 화보 공개
모델 겸 방송인 변정수의 딸 유정원의 패셔너블한 화보가 공개됐다.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로 손꼽히는 변정수와 그녀의 딸 정원양은 엄마를 꼭 닮은 외모와 남다른 패션감각으로 지난 15 F/W 「보브(VOV)」의 미니미 버전 ‘브이주니어(V JUNIOR)’의 뮤즈로 활약해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이번 16 S/S에도 ‘브이주니어’의 뮤즈로 활약한다.
‘베프(Best Friend)’ 컨셉으로 진행된 ‘브이주니어’의 16 S/S 화보에서 정원양은 3명의 친구들과 함께 시크하고 감성적으로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정원양과 친구들은 닮은 듯 다른 감각적인 트윈룩을 소화해내며 센스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한편 ‘브이주니어’와 유정원이 함께한 화보는 키즈 패션 전문 매거진 밀크코리아(MILKKOREA) 3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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