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6-02-29 |
러브캣 비쥬, 이성경 16 S/S 뮤즈로 발탁
시크한 무드부터 페미닌 무드까지… 팔색조 매력 표현
엔트로 시크(Antro-chic)를 표방하는 주얼리 브랜드 「러브캣
비쥬(LOVCAT BIJOUX)」가 이성경을 2016
S/S 뮤즈로 발탁하고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과거와 현재, 시즌에 어울리는 다양한 파리감성을 선보이고 있는 「러브캣 비쥬」는 이번 시즌 새로운 뮤즈인 이성경과 함께 브랜드의 감성을 다은 프렌치 시크를 선보인다.
공개된 화보에서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원석의 원색의 컬러감과 미니멀한 디자인의 주얼리를 매치한 이성경은 시크한 무드부터 시즌에 어울리는 페미닌 무드까지, 이번 시즌 컬렉션 무드를 완벽히 표현해 현장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러브캣 비쥬」 관계자는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치즈인더트랩’을 통해 대중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이성경은 트렌디한 패션감각으로 2030 여성들에게 주목 받고 있어 브랜드에 어울리는 뮤즈”라며, “유니크하고 트렌디한 감성에 시즌 무드인 페미닌함까지 가미된 러브캣 비쥬의 16 S/S 컬렉션을 표현하기에 이성경이 제격”이라고 전했다.
「러브캣 비쥬」 뮤즈 이성경의 화보는 「러브캣 비쥬」 온라인 직영몰인 러브캣몰(www.lovcatmall.com)과 「러브캣」 & 「러브캣 비쥬」 통합 페이스북(www.facebook.com/LovcatPari), 「러브캣 비쥬」 인스타그램(instagram.com/lovcatbijoux)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러브캣 비쥬」는 다가오는 화이트데이를 겨냥해 마카롱, 캔디 등 디저트를 모티브로 한 미니멀한 디자인의 ‘스윗 에스테시아(sweet-esthesia) – 스윗 봉봉(sweet bonbon)’을 제안한다.
↑사진=스윗 에스테시아(sweet-esthesia) – 스윗 봉봉(sweet bonbon)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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