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10-07 |
「EXR」 차세대 크리에이터 컨테스트 성료
총 200여명 참여, 한양대 ‘한뉴만’ 대상 차지
EXR코리아(대표 민복기)의 「EXR」이 사단법인 한국복식학회가 주최하는 ‘2010 차세대 패션 크리에이터 컨테스트’ 공식 후원사로 의류공모전을 진행했다.
제 3회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미래 패션계에 유능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올해는 「EXR」후원을 통해 상금과 특전이 대폭 강화됐다.
이번 컨테스트는 2010년 5월 3일부터 6월 25일까지 접수가 진행됐으며, 디자이너를 꿈꾸는 약 200여명의 대학생 혹은 대학원생들이 작품을 접수했다.
이들은 “FUTURE & SPEED"라는 테마를 바탕으로 미래 패션의 비전을 제안하는 창의성, 실용성과 국제적 감각을 잘 조화시킨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1, 2차 심사를 통해 선발된 총 20명의 차세대 디자이너들의 의상은 3차 실물심사를 거친 후, 패션쇼를 통해 첫 선을 보였다. 패션쇼 및 수상식은 9월 18일 ‘서울디자인한마당2010’ 이 열리고 있는 잠실 주경기장 내 특설무대에서 개최됐다.
대상은 한양대학교의 한뉴만이 차지했으며 상금 1천만원과 W 매거진 화보촬영의 기회가 수여됐다. 특히 수상자 전원에게는 후원업체 인턴십 및 입사우대, 「EXR」프로모션 참여 기회가 제공됐다.
한편 「EXR」은 차세대 패션 크리에이터 콘테스트, 스니커즈 디자인 컨테스트 등 다양한 패션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하며 미래패션산업 발전과 우수인재 발굴에 힘쓸 예정이다.
제 3회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미래 패션계에 유능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올해는 「EXR」후원을 통해 상금과 특전이 대폭 강화됐다.
이번 컨테스트는 2010년 5월 3일부터 6월 25일까지 접수가 진행됐으며, 디자이너를 꿈꾸는 약 200여명의 대학생 혹은 대학원생들이 작품을 접수했다.
이들은 “FUTURE & SPEED"라는 테마를 바탕으로 미래 패션의 비전을 제안하는 창의성, 실용성과 국제적 감각을 잘 조화시킨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1, 2차 심사를 통해 선발된 총 20명의 차세대 디자이너들의 의상은 3차 실물심사를 거친 후, 패션쇼를 통해 첫 선을 보였다. 패션쇼 및 수상식은 9월 18일 ‘서울디자인한마당2010’ 이 열리고 있는 잠실 주경기장 내 특설무대에서 개최됐다.
대상은 한양대학교의 한뉴만이 차지했으며 상금 1천만원과 W 매거진 화보촬영의 기회가 수여됐다. 특히 수상자 전원에게는 후원업체 인턴십 및 입사우대, 「EXR」프로모션 참여 기회가 제공됐다.
한편 「EXR」은 차세대 패션 크리에이터 콘테스트, 스니커즈 디자인 컨테스트 등 다양한 패션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하며 미래패션산업 발전과 우수인재 발굴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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