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 2016-02-23 |
지프브랜드, 16 S/S도 유아인과 함께 ‘대체불가’ 매력
지프브랜드, 유아인이 함께한 16 S/S 광고화보 공개, 감각적인 '오픈-에어 룩' 제안
제이엔지코리아(대표 김성민)의
「지프브랜드(Jeep brand)」가 전속모델 유아인과 함께한 16
S/S 광고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F/W 시즌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던 「지프브랜드」와 유아인의 화보에 이어 이번에 공개된 「지프브랜드」의 16 S/S 화보는 지금까지 아웃도어 화보에서는 볼 수 없었던 어반 아웃도어 무드를 기반으로 연예계 대표 패션 아이콘 유아인에게 꼭 맞는 완벽한 핏을 선보였다.
유아인의 카리스마가 공간을 가득 채우는 듯한 이번 화보는 조용하지만 힘있는 「지프브랜드」만의 고급스럽고 감각적인 분위기가 표출됐다.
화보를 촬영한 포토그래퍼 안주영 실장은 “유아인은 카메라 앞에 서있는 것 만으로도 힘을 보여준다. 카메라를 압도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잘 보여주는 최고의 피사체”라며 “하나의 룩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하는 것은 물론이며, 룩마다 새로운 표정과 다른 감정을 보여줘 감정에 몰입하는 최고의 배우”라고 극찬했다.
↑사진=유아인이 추천한 지프브랜드 베어폴 야상
이번 시즌 「지프브랜드」는 활동을 필요로 하는 모든 순간에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도록 편안함을 추구하면서도 트렌드를 놓치지 않는 섬세한 디자인으로, 데일리 룩과 아웃도어의 개념을 접목시켜 올 봄여름 편안하지만 스타일리시함을 잃지 않는 패션의 정석을 보여준다.
화보에서 유아인은 올 봄을 위한 아우터로 「지프브랜드」의 베어풀 야상을 추천했다. 유아인의 착용한 베어폴 야상은 4포켓의 사파리 스타일의 야상점퍼로, 표면에 코팅이 돼 생활방수가 가능하고 입으면 입을수록 핏이 살아나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맨투맨은 지프브랜드 별 엠보 맨투맨
「지프브랜드」는 내추럴 무드를 기본으로 한 트렌디 디자인으로 일상적인 아이템과의 조화와 믹스매치를 통해 감각적인 오픈-에어 룩(Open-Air Look)을 제안하고 있다. 기존 볼 수 없었던 액티브한 시크 룩의 정수를 보여주는 「지프브랜드」가 유아인과
어떤 테마로 다시 화제를 모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유아인은 현재 SBS “육룡이 나르샤”에 이방원 역으로 출연 중이며, 지난 17일 개봉한 영화 “좋아해줘”의
돌직구남으로 이미연과 연상누나 케미를 선보이면서 누나들의 마음을 홀리고 있다.
<사진 제공: 지프브랜드>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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