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6-02-19 |
꼼빠니아, '뮤즈를 만나다' 라디오광고 온에어!
박민영의 나레이션 통한 클래식과 감성이 여성들의 추억 자극
인디에프에서 전개하는 여성복 브랜드 「꼼빠니아」가 지난 2월 1일부터 라디오광고를 시작했다.
최근 계속되고 있는 복고열풍에 따라 「꼼빠니아」는 클래식과 감성이 합쳐진 라디오광고로 여성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번에 시작하는 「꼼빠니아」의 라디오광고 컨셉은 ‘뮤즈를 만나다’로 모두에게 사랑 받고, 빛나는 여성으로 누구나 동경하고 꿈꿔온 뮤즈를 「꼼빠니아」와 만남으로 인해 이루어진다라는 내용이다.
전속모델인 박민영의 사랑스러운 나레이션과 「꼼빠니아」 브랜드 송을 활용한 발랄한 CM송이 어우러진 광고로 라디오를 듣는 여성들이 추억 속 감성을 떠올릴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대해 「꼼빠니아」의 마케팅팀의 유형미 과장은 “27년동안 대한민국 여성들과 함께 해온 「꼼빠니아」가클래식한 감성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컨셉으로 광고를 제작했다"며 "이번 라디오광고를 시작으로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기 위한 SNS 마케팅을 시작하는 등 본격적으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꼼빠니아」의 라디오광고는 MBC 표준 FM과 MBC FM4U, CBS AM 등에서 들을 수 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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