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6-02-19 |
글로벌 대세 그룹 엑소, ‘8인8색’ 개성있는 모자 스타일링
햇츠온의 새 얼굴 엑소 발탁… 멤버 각자의 개성 살린 트렌디한 광고 컷 공개
모자 멀티숍 브랜드 「햇츠온(Hat’s On)」이
글로벌 대세 그룹 엑소(EXO)와 만났다.
한국을 대표하는 보이 그룹이자 연기, MC, 예능 등 다방면에서 재능을
뽐내고 있는 엑소는 올 상반기부터 「햇츠온」의
새로운 얼굴로 활약할 예정이다.
공개된 광고 컷 속에서 엑소 멤버들은 개성 넘치는 모자 패션을 선보였다. 레터링과
로고, 패턴 등이 돋보이는 스냅백과 버킷햇 등을 발랄한 캐주얼과 깔끔한 캐주얼 수트에 매치해 자유분방하면서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번 광고에서 엑소 멤버들은 각각의 다양한 끼와 재능을 발휘해 「햇츠온」의 유니크한 모자들을 자신들만의 유쾌하고 긍정적인 매력을 풀어냈다. 특히 자연스러운 표정과 꾸미지 않은 듯 세련된 패션으로 프로다운 모습을 완벽히 선보였다.
「햇츠온」 마케팅 담당자는 “엑소는 국내를 대표하는 보이 그룹이자 멤버 각자 다양한 매력과 잠재력을 지닌 다재다능한 그룹으로, 「햇츠온」의 독특하고 개성있는 감성과 부합해 광고모델로 선정하게 됐다. 앞으로 엑소와 함께 하는 「햇츠온」의 다양한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햇츠온」은 엑소와 함께 브랜드의 감성이 담긴 활동적인 이미지를 통해 젊은 감각을 대표하는 모자 멀티숍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한편 「햇츠온」은 새 광고 모델 엑소 브로마이드를 19일부터 구매고객들에게 선착순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 햇츠온>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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