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10-05 |
「다반」 40주년 세러모니 라인 반응 굿!
수트, 캐주얼 재킷, 액세서리 등 업그레이드
에프에이비(대표 이시찬)의 「다반」이 40주년 기념 상품을 출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일본 본사와 함께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수트와 비즈니스 캐주얼 재킷, 세레모니(Ceremony) 액세서리 상품을 선보이고 있는 것.
특히 수트의 경우 더블 브레스트버튼과 쓰리피스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데 원단 70%이상이 이태리 직수입 원단을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이 수트들은 웨딩 시즌과 맞물려 예복으로 인기를 얻으며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또한 세레모니 액세서리 라인은 행거치프와 넥타이, 벨트, 구두 등 「다반」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제품들로 의류 라인과 함께 다양한 스타일링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이 가운데 구두는 이태리 명품 브랜드인 「깜파닐레(Campanile)」를 직수입해 선보이고 있다.
이 밖에도 세레모니 상품으로 기획된 일본 「다반」의 저지와 면 소재의 재킷은 안감의 부자재를 경량화해 가벼운 착용감과 함께 원단의 보온성까지 유지되는 기능성을 강조한 스마트 의류로 각광받고 있다.
「다반」은 40주년을 기념한 다양한 상품 라인과 함께 이번 시즌 홈페이지 리뉴얼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업그레이된 홈페이지에서는 다양한 컨텐츠와 함께 컬렉션 섹션에 ‘ 「다반」 패밀리’ 코너를 만들어 직원들이 직접 이번 시즌 상품들을 착장한 컷들이 구성돼 있어 소소한 재미를 부여하고 있다. <박경아>
일본 본사와 함께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수트와 비즈니스 캐주얼 재킷, 세레모니(Ceremony) 액세서리 상품을 선보이고 있는 것.
특히 수트의 경우 더블 브레스트버튼과 쓰리피스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데 원단 70%이상이 이태리 직수입 원단을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이 수트들은 웨딩 시즌과 맞물려 예복으로 인기를 얻으며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또한 세레모니 액세서리 라인은 행거치프와 넥타이, 벨트, 구두 등 「다반」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제품들로 의류 라인과 함께 다양한 스타일링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이 가운데 구두는 이태리 명품 브랜드인 「깜파닐레(Campanile)」를 직수입해 선보이고 있다.
이 밖에도 세레모니 상품으로 기획된 일본 「다반」의 저지와 면 소재의 재킷은 안감의 부자재를 경량화해 가벼운 착용감과 함께 원단의 보온성까지 유지되는 기능성을 강조한 스마트 의류로 각광받고 있다.
「다반」은 40주년을 기념한 다양한 상품 라인과 함께 이번 시즌 홈페이지 리뉴얼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업그레이된 홈페이지에서는 다양한 컨텐츠와 함께 컬렉션 섹션에 ‘ 「다반」 패밀리’ 코너를 만들어 직원들이 직접 이번 시즌 상품들을 착장한 컷들이 구성돼 있어 소소한 재미를 부여하고 있다. <박경아>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