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6-02-18 |
스니커즈 부테로, 그런지 & 빈티지 '화이트 크랙' 라인 전개
페인트와 가죽 오버랩, 그런지한 자연스러움이 느껴지는 빈티지 라인
이태리 프리미엄 슈즈 브랜드 「부테로(BUTTERO)」가 그런지하면서도 내추럴한 빈티지 감성이 더해진 '화이트 크랙(WHITE CRACK)'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부테로」가 제안하는 화이트 크랙(WHITE CRACK) 라인은 베지터블태닝레더 위에 백색 페인트를 더해 그대로 건조시킨 크랙 레더를 활용해 제작된 상품이다.
페인트의 균열 사이로 본연의 가죽 컬러가 오버랩되어 그런지한 자연스러움이 느껴지는 빈티지 라인이다. 이번 시즌 에이 화이트 크랙(WHITE CRACK)은 「부테로」의 대표 모델인 타니노(TANINO), 카레라(CARRERA)뿐만 아니라 전 라인에 걸쳐 사용해 출시됐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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