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6-02-17 |
‘내 딸 금사월’ 전인화의 폭스 퍼 트리밍 코트 화제
파비아나필리피의 폭스 퍼 트리밍 코트로 패셔너블한 여사장 룩 완성
배우 전인화의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여사장 룩이 화제를 모은다.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매회 우아한 사모님 패션으로 눈길을 끈 전인화는 보금그룹의 새로운 대표로 취입한 후 더욱 세련되고 패셔너블한 스타일링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6일 방영된 44회에서는 풍성한 퍼 트리밍의 울 코트를 입고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전인화가 착용한 코트는 「파비아나필리피」의 제품으로, 모와 실크가 혼방된 고급스러운 소재에 폭스 퍼가 트리밍 돼 보온성과 스타일리시함을 모두 갖췄다.
한편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은 오는 28일 종영할 예정이다.
<사진 출처: MBC ‘내 딸, 금사월’ 방송화면 캡처, 바바패션 파비아나필리피>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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