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6-02-15 |
반하트디알바자, 이탈리안 무드의 쇼룸 공개
이탈리안 모던 클래식 제안, 2016 S/S 서울컬렉션 제품도 선보여
「반하트 디 알바자」가 봄을 맞아 쇼룸을 공개했다.
「반하트 디 알바자」는 이번에 날렵한 실루엣과 다양한 컬러감, 화려한 패턴의 제품으로 새롭게 단장한 쇼룸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반하트 디 알바자」는 쇼룸을 통해 감각적이고 세련된 이탈리아 모던 클래식을 바탕으로 한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2016 S/S 서울 패션 위크’를 빛냈던 서울컬렉션 제품을 만나볼 수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반하트 디 알바자」는 쇼룸을 통해 다양한 컬러의 트위스트와 모노톤의 새로운 감성, 핑크 컬러 계열의 새로운 젠더리스 스타일을 선보여 이탈리안 무드를 제안했다.
이에 대해 「반하트 디 알바자」의 정두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이번 시즌에는 다양한 컬러감과 패턴으로 이탈리안 무드의 감성을 자유롭게 풀어내는 것에 중점을 뒀다”며 “특히 서울컬렉션 제품은 차별화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실루엣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이탈리아 스타일을 찾는 남성들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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