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6-02-15 |
워너비 여신 신민아, 우수에 찬 눈빛 ‘청순함의 극치’
스톤헨지, 신민아 새 광고 컷 공개… 영국 ‘빅토리아 앤드 알버트 뮤지엄 컬렉션’ 선보여
배우 신민아의 청순한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주얼리 브랜드 「스톤헨지」는 뮤즈 신민아와 함께 2016년 광고를 공개했다. 광고 속 신민아는 내추럴한 포즈와 우수에 찬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린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여리고 섬세한 느낌의 골드 주얼리를 매치해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일을 완성했다.
「스톤헨지」는 이번 시즌 브랜드 런칭 때부터 꾸준히 펼쳐오고 있는 ‘Beautiful Moment’ 캠페인의 일환으로 ‘she loves She’를 부제로 여성들의 아름다운 모든 순간을 기록하고 일상 속 여성들이 느끼는 감정을 카메라에 담아냈다.
화보 속 신민아가 착용한 주얼리는 「스톤헨지」가 2016년 새롭게 선보이는 빅토리아 앤드 알버트 뮤지엄(Victoria And Albert Museum)과 콜라보레이션 한 ‘V&A 컬렉션’으로 출시와 동시에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영국 런던에 위치한 빅토리아 앤드 알버트 뮤지엄은 세계최대의 아트 앤 디자인 박물관으로, 1852년 설립돼 약 300만개의 미술품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에서 선보이는 첫 라이선스 프로젝트인 ‘스톤핸지 x V&A’ 컬렉션은 빅토리안 시대 레이스로부터 영감 받은 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인다. 세계적으로 저명한 호니톤, 노팅햄과 같은 레이스를 모티브로 해 「스톤헨지」의 섬세한 디자인력과 세공이 돋보이는 골드 주얼리로 완성됐다.
<사진 제공: 스톤헨지>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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