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10-01 |
한일합섬, 일본 ‘세실’과 손잡다
「윈디클럽」중심 전개, 글로벌 기업으로 업그레이드
동양메이저/한일합섬(대표 박철원)이 일본 통신판매 회사인 ‘세실(cecile)’과 업무협약을 맺고 새로운 비즈니스를 전개한다.
세실은 1972년 창립한 일본의 대표적인 통신판매 회사로 남성복과 여성복, 아동복 등 의류를 중심으로 건강 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제품을 인터넷과 카탈로그를 통해 판매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 후지 TV 그룹에 소속되면서 향후 TV홈쇼핑 등 더욱 다양한 분야로의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양메이저?한일합섬과 세실은 「윈디클럽」을 중심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양사의 생산 기반과 유통망, 상품기획 등의 노하우를 상호 활용해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과 중국까지 진출할 계획이다.
세실은 1972년 창립한 일본의 대표적인 통신판매 회사로 남성복과 여성복, 아동복 등 의류를 중심으로 건강 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제품을 인터넷과 카탈로그를 통해 판매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 후지 TV 그룹에 소속되면서 향후 TV홈쇼핑 등 더욱 다양한 분야로의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양메이저?한일합섬과 세실은 「윈디클럽」을 중심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양사의 생산 기반과 유통망, 상품기획 등의 노하우를 상호 활용해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과 중국까지 진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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