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10-02 |
「예작」블루밍 플라워 셔츠 인기 폭발
화려함과 로맨틱한 감성 돋보여
우성 I&C(대표 이장훈)의 「예작」이 이번 시즌 로맨틱함이 돋보이는 새로운 디자인의 셔츠를 출시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 셔츠는 트렌디한 컬러 체크에 가슴 부분에 꽃을 연상시키는 실자수로 포인트를 줘 ‘블루밍 플라워(Blooming Flower)’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다. 블루밍 플라워 셔츠는 ‘딜라이트풀 메모리즈(Delightful Memories-기분 좋은 기억)의 대표적인 라인으로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의 예술 아카데미에서 영감을 받은 「예작」의 이번 시즌 컨셉트를 잘 표현하고 있다.
이에 따라 블루밍 플라워 셔츠를 전 매장 디스플레이로 지정해 선보이고 있는데 출고된 지 2주만에 30%가 넘는 판매율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예작」은 이번 F/W에 이 셔츠외에도 도트와 하운드 및 깅엄 체크 중심의 캐주얼 라인과 보우타이, 행거치프, 스카프 등 액세서리 라인을 강화해 고객몰이에 나서고 있다.
이 셔츠는 트렌디한 컬러 체크에 가슴 부분에 꽃을 연상시키는 실자수로 포인트를 줘 ‘블루밍 플라워(Blooming Flower)’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다. 블루밍 플라워 셔츠는 ‘딜라이트풀 메모리즈(Delightful Memories-기분 좋은 기억)의 대표적인 라인으로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의 예술 아카데미에서 영감을 받은 「예작」의 이번 시즌 컨셉트를 잘 표현하고 있다.
이에 따라 블루밍 플라워 셔츠를 전 매장 디스플레이로 지정해 선보이고 있는데 출고된 지 2주만에 30%가 넘는 판매율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예작」은 이번 F/W에 이 셔츠외에도 도트와 하운드 및 깅엄 체크 중심의 캐주얼 라인과 보우타이, 행거치프, 스카프 등 액세서리 라인을 강화해 고객몰이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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