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6-02-02 |
반하트디알바자, 롯데월드타워점에 팝업스타일 매장 오픈
VENEZIA WOOD 향수, 디퓨저, 액세서리, 잡화 등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
「반하트 디 알바자」가 롯데월드타워점에 팝업스타일 매장을 오픈했다.
「반하트 디 알바자」는 팝업스타일 매장을 통해 ‘VENEZIA WOOD’ 향수와 디퓨저, 액세서리, 잡화 등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VENEZIA WOOD’ 향수는 「반하트 디 알바자」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시그니처 제품으로, 시트러스의 맑고 싱싱한 향과 자스민의 부드러운 향이 절묘하게 균형을 이뤄 프레시하면서도 은은한 향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탈리아 인디펜던트와 협업으로 탄생한 선글라스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와 함께 이 매장에서는 「반하트 디 알바자」의 액세서리와 잡화 상품 등 다양한 제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어 고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에 대해 「반하트 디 알바자」의 정두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이번 롯데월드타워점 팝업스타일 매장은 「반하트 디 알바자」의 고급스러운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특히 ’VENEZIA WOOD’는 프레시하면서도 은은한 향의 향수와 디퓨저를 찾는 이들에게 명절 선물용으로도 추천한다”고 밝혔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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