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6-01-28 |
‘마담 앙트완’ 한예슬, 미모 돋보이게 한 이어링은?
작은 얼굴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스와로브스키의 귀걸이 눈길 사로잡아
러블리한 미모의 소유자 한예슬이 JTBC 드라마 ‘마담 앙트완’으로 안방극장에 컴백했다. 한예슬은 한층 업그레이드 된 그녀만의 스타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으며, 특히 작은 얼굴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감각적인 이어링 스타일링으로 벌써부터 많은 여성 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우아함을 더해줄 ‘모던 펄’ 이어링
우아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기 위해 한예슬이 선택한 이어링은 펄 장식에 모던한 V모티프가 특징인 제품이다. 진주와 함께 모던한 느낌을 주는 V모티프가 더해진 이어링은 오피스 룩은 물론 리얼웨이 룩에도 쉽게 어울리는 제품으로, 한예슬은 모던 펄 이어링으로 그녀만의 여신 분위기를 완성했다.
↑사진= 스와로브스키 ‘에디파이투웨이 이어링’, 화이트∙로즈골드 (14만 5천원)
▶ 상큼함을 어필해줄 ‘투웨이’ 이어링
발랄하고 톡톡 튀는 한예슬만의 매력을 어필하기 위해 그녀가 선택한 이어링은 스터드 형태로 귀에 달라 붙게 착용하거나 귀 아래로 재킷 형태의 크리스털 장식을 더하는 투웨이 이어링이다. 사랑스러운 크리스털 장식의 투웨이 이어링은 깜찍한 한예슬의 미소와 더해져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티투웨이 이어링’과 ‘어트랙트투웨이 이어링’ (모두 14만 5천원)
스와로브스키」
관계자는 “방송이 나간 직후 한예슬씨의 귀걸이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며
“귀걸이는 자칫 무거워 보일 수 있는 겨울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좋은 아이템”이라고 전했다.
한편 본격 심리 상담을 시작한 JTBC 드라마 ‘마담 앙트완’은 금∙토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스와로브스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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