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9-27 |
「옴파로스」 100호 매장 돌파!
더신화(대표 고영근)가 전개하는 컬쳐 캐주얼 브랜드 「옴파로스」가 100호 매장인 남양주 장현점을 오픈하며 쾌속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옴파로스」는 2010년 지역 중심 상권 집중 공략을 통한 신규 매장 오픈을 목표로 유통망 확대 사업을 지속해 왔으며 이러한 공격적인 전략으로 최근 100호 매장을 돌파하게 됐다. 「옴파로스」는 이 여세를 몰아 올 연말까지 약 30개의 매장을 추가해 볼륨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더신화의 「옴파로스」 영업 총괄 김상호 부장은 “「옴파로스」가 100호 매장을 오픈하기까지 성장할 수 있었던 힘은 회사와 점주,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다각화된 유통망 확대 및 매출 목표 달성을 위해 다양한 전략적 사업을 펼쳐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옴파로스」는 올해 트러디셔널 캐주얼로 브랜드 컨셉트를 전환해 브랜드의 올드한 이미지를 버리고 트렌디하고 고급스러운 브랜드 아이덴터티를 구축해 나가는 중이다. 이에 따른 폭넓은 고객 유입으로 전년대비 30% 매출 신장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더신화는 캠브리지코오롱으로부터 「제이폴락」을 인수해 마켓 내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옴파로스」는 2010년 지역 중심 상권 집중 공략을 통한 신규 매장 오픈을 목표로 유통망 확대 사업을 지속해 왔으며 이러한 공격적인 전략으로 최근 100호 매장을 돌파하게 됐다. 「옴파로스」는 이 여세를 몰아 올 연말까지 약 30개의 매장을 추가해 볼륨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더신화의 「옴파로스」 영업 총괄 김상호 부장은 “「옴파로스」가 100호 매장을 오픈하기까지 성장할 수 있었던 힘은 회사와 점주,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다각화된 유통망 확대 및 매출 목표 달성을 위해 다양한 전략적 사업을 펼쳐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옴파로스」는 올해 트러디셔널 캐주얼로 브랜드 컨셉트를 전환해 브랜드의 올드한 이미지를 버리고 트렌디하고 고급스러운 브랜드 아이덴터티를 구축해 나가는 중이다. 이에 따른 폭넓은 고객 유입으로 전년대비 30% 매출 신장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더신화는 캠브리지코오롱으로부터 「제이폴락」을 인수해 마켓 내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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