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9-30 |
「본.지-플로어」 에코 가죽 재킷 출시
모로칸 베지터블 가죽 재킷으로 환경 사랑 동참
우성 I&C(대표 이장훈)의 아웃도어 워크웨어 캐주얼 브랜드 「본.지-플로어」가 이번 시즌 모로칸 베지터블(Moroccan Vegetable) 가죽 재킷을 출시했다.
모로칸 베지터블 가죽 재킷은 천연 가죽을 가공 과정에서 화학 물질을 사용하는 대신 ‘타닌’이라는 식물 성분을 이용해 친환경적인 가공법으로 탄생했다.
천연 염색의 가죽은 소재 자체에 자연스러운 얼룩이나 스크래치가 살아있고 내추럴한 컬러톤과 주름이 있어 시간이 지날수록 멋이 더해져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소재이다.
「본.지-플로어」의 모로칸 베지터블 가죽 재킷은 모로코 여행에서 영감을 받은 5가지 스타일의 6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가격은 65만8천원~68만8천이다.
이와 같이 「본.지-플로어」는 앞으로도 브랜드 컨셉트에 맞는 다양한 친환경 소재를 이용해 스타일리시한 에코 제품을 꾸준히 기획, 출시할 계획이다.
모로칸 베지터블 가죽 재킷은 천연 가죽을 가공 과정에서 화학 물질을 사용하는 대신 ‘타닌’이라는 식물 성분을 이용해 친환경적인 가공법으로 탄생했다.
천연 염색의 가죽은 소재 자체에 자연스러운 얼룩이나 스크래치가 살아있고 내추럴한 컬러톤과 주름이 있어 시간이 지날수록 멋이 더해져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소재이다.
「본.지-플로어」의 모로칸 베지터블 가죽 재킷은 모로코 여행에서 영감을 받은 5가지 스타일의 6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가격은 65만8천원~68만8천이다.
이와 같이 「본.지-플로어」는 앞으로도 브랜드 컨셉트에 맞는 다양한 친환경 소재를 이용해 스타일리시한 에코 제품을 꾸준히 기획,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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