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9-30 |
우성I&C 김용찬 이사 영입
우성I&C(대표 이장훈)가 남성복 「본」과 「본 g-플로어」 본부장으로 김용찬 이사를 영입했다. 김 이사는 LG패션, 코오롱패션 등을 거쳤으며 최근까지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의 「헨리코튼」 「시리즈」 「존바바토스」 3개 브랜드의 사업부장으로 재직했다. 김 이사는 앞으로 「본」과 신규 브랜드 「본 g-플로어」의 활성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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