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9-28 |
「핑」스타일리스트 ‘김성일’과 콜라보
‘핑 에스 플러스 라인’ 출시 … ‘서희경 프로’ 위한 스페셜 라인
크리스패션의 골프 브랜드 「핑」이 스타일리스트 ‘김성일’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핑 에스 플러스 라인(S+ line)’을 출시했다. 김성일 실장은 김남주, 이미숙 등 스타 연예인들의 의상을 책임지고 있는 스타일리스트이다.
‘핑 에스 플러스 라인’의 ‘S’는 프로골퍼 서희경의 이니셜을 딴 것으로 이 라인은 필드 위의 패션모델로 불리는 서희경 프로의 스타일을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스타일리스트 김성일씨가 서희경 프로의 스타일링을 맡게 되면서 그녀의 대회의상을 후원하고 있는 「핑」과의 콜라보레이션이 자연스럽게 연결됐다.
‘핑 에스 플러스 라인’은 새롭게 급부상하고 있는 30~40대 젊은 골퍼들을 위한 스타일로 기존 제품 라인에 비해 좀더 모던하고 세련된 룩을 제안한다.
클래식한 도트와 이가일 패턴이 좀더 현대적으로 제안됐으며 원색, 보색 대비 코디네이션 보다는 그레이, 베이지, 브라운 등 베이스 컬러와 그린, 핑크, 오렌지, 레드 컬러를 매치시켜 한층 세련된 컬러 코디네이션을 제안한 것이 특징이다.
또 모자, 벨트 등 액세서리류도 한층 강화해 상품 라인을 업그레이드했다. 기존 제품들에 비해 슬림한 바디라인이 돋보이도록 만들어진 것도 특징이다.
특히 서희경 프로는 지난해 다승왕, 상금왕 등 4관왕을 차지한 바 있는 한국여자프로골프계의 스타급 플레이어로 필드 위의 패션모델로 불릴만큼 패션에 대한 감각이 뛰어나다. 지난해에는 「핑」의 디자인 작업까지 직접 참여, 자신의 이니셜을 딴 ‘S 라인’을 출시한 바 있다. 이번에 출시하는 ‘핑 에스 플러스 라인’은 지난해의 ‘S 라인’을 확대, 발전시킨 것이다.
한편 서희경 프로는 자신을 위한 별도의 라인을 홍보하기 위한 잡지 화보 촬영에 직접 모델로 나서기도 했다.
‘핑 에스 플러스 라인’의 ‘S’는 프로골퍼 서희경의 이니셜을 딴 것으로 이 라인은 필드 위의 패션모델로 불리는 서희경 프로의 스타일을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스타일리스트 김성일씨가 서희경 프로의 스타일링을 맡게 되면서 그녀의 대회의상을 후원하고 있는 「핑」과의 콜라보레이션이 자연스럽게 연결됐다.
‘핑 에스 플러스 라인’은 새롭게 급부상하고 있는 30~40대 젊은 골퍼들을 위한 스타일로 기존 제품 라인에 비해 좀더 모던하고 세련된 룩을 제안한다.
클래식한 도트와 이가일 패턴이 좀더 현대적으로 제안됐으며 원색, 보색 대비 코디네이션 보다는 그레이, 베이지, 브라운 등 베이스 컬러와 그린, 핑크, 오렌지, 레드 컬러를 매치시켜 한층 세련된 컬러 코디네이션을 제안한 것이 특징이다.
또 모자, 벨트 등 액세서리류도 한층 강화해 상품 라인을 업그레이드했다. 기존 제품들에 비해 슬림한 바디라인이 돋보이도록 만들어진 것도 특징이다.
특히 서희경 프로는 지난해 다승왕, 상금왕 등 4관왕을 차지한 바 있는 한국여자프로골프계의 스타급 플레이어로 필드 위의 패션모델로 불릴만큼 패션에 대한 감각이 뛰어나다. 지난해에는 「핑」의 디자인 작업까지 직접 참여, 자신의 이니셜을 딴 ‘S 라인’을 출시한 바 있다. 이번에 출시하는 ‘핑 에스 플러스 라인’은 지난해의 ‘S 라인’을 확대, 발전시킨 것이다.
한편 서희경 프로는 자신을 위한 별도의 라인을 홍보하기 위한 잡지 화보 촬영에 직접 모델로 나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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