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6-01-22 |
[그 옷 어디꺼] ‘내 딸, 금사월’ 전인화의 우아한 패션, 따라 해볼까
데코의 원피스와 라마 코트로 우아하고 럭셔리한 스타일 완성
주말 드라마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 주인공들이 보여주는 복수극이 흥미를 더해가면서 앞으로의 전개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특히 1인 2역으로 남편에게
복수를 하고 있는 전인화의 연기는 단연 최고. 그녀는 여전히 20대
못지않은 미모와 스타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매회 따라 하고 싶은 우아하고 력셔리한 스타일로
드라마에 또 다른 재미를 주고 있는 ‘내 딸, 금사월’ 속 전인화의 패션을 알아보자.
▶ 진주 장식 디테일의 우아한 니트 원피스
사진=데코의 진주 장식 니트 원피스(No. DCOK54T01W)
지난 37화에서 전인화는 네크 라인에 진주 장식이 더해진 블랙 니트 원피스로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심플한 H라인에 블랙 컬러와 진주의 조화가 매력적인 롱 니트 원피스는 「데코(DECO)」의 제품으로, 전인화처럼 허리에 심플한 벨트를 매면 허리 라인을 강조한 우아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독특한 텍스처로 세련된 코트 룩 연출
사진=데코의 라마 코트(No.DCJH54V07W)
텍스처가 독특한 코트는 독특하면서도 세련된 겨울 스타일링을 완성하는데 제격이다. 전인화가 착용한 브라운 코트는 「데코」의 제품으로, 실이 엉긴듯한 텍스처의 라마 소재가 돋보인다. 탈 부착이 가능한 허리 벨트가 있어, 밋밋할 수 있는 스타일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 팬츠, 원피스 등 어떤 아이템과도 잘 어울려 데일리 코트로 활용하기 좋다.
<이미지 출처 : MBC ‘내
딸, 금사월’ 방송화면 캡처, 데코(DECO)>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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