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6-01-22 |
탑텐, 프리미엄 원단의 '탑 데님' 선보여
스키니 핏, 보이 핏, 배스키 핏 등 한국인 체형 고려해 핏 세분화
신성통상의 SPA 브랜드 「탑텐(TOPTEN)」이 프리미엄 원단의 ‘탑 데님’을 선보인다.
탑텐의 ‘탑 데님’은 스키니 핏, 보이 핏, 배스키 핏 등 한국인의 체형을 고려해 핏을 세분화했으며, 패셔너블한 감각은 물론 다채로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터키의 프리미엄 원단을 사용해 내구성을 강화했으며 편안한 착용감을 주어 활동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다양한 컬러의 워싱과 데미지로 80년대 감성의 레트로 스타일링 연출이 가능하다.
자연스러운 워싱으로 인해 빈티지 스타일의 ‘청청패션’을 연출하기에는 안성맞춤. 똑같은 색상의 청청패션보다는 상하의 비슷한 컬러로 매치하는 톤온톤 스타일링이 좋다. 생지 느낌의 딥블루 데님에 아이스 블루 셔츠를 매치하면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뽐낼 수 있다. 여기에 흰 티셔츠를 함께 매치하면 발랄하면서 액티브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한편, ‘탑 데님’은 3만9천900원부터 판매되며, 전국 매장 및 온라인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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