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6-01-22 |
제이에스티나, 주얼 워치 컬렉션 출시
로만손의 기술과 주얼리 브랜드의 감성 결합, 차별화된 주얼 워치 제안
↑사진=미스토 페를리나 워치, 미스토 티아라 워치, 나토 인 블루 워치
로만손(대표 김기석)의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가 2016년 S/S를 맞아 주얼 워치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최근 가치 소비 트렌드 확산과 함께 아날로그 감성을 찾는 사람들의 욕구가 더해져 시계가 주요 패션 액세서리로 떠오른 만큼, 제이에스티나는 로만손의 기술 노하우와 주얼리 브랜드의 감성을 결합해 차별화된 주얼 워치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새롭게 출시하는 주얼 워치 컬렉션은 브랜드 시그니처 라인으로 자리 잡은 티아라를 현대적이면서도 구조적인 아름다움으로 재해석해 탄생시킨 미스토 티아라(Misto Tiara) 라인, 시크한 블랙 컬러가 돋보이는 오닉스 볼을 만난 미스토 페를리나(Miso Perlina) 라인, 자연의 빛깔을 그대로 담은 오팔 시계인 나토 인 블루 워치(Nato In blue Watch) 등 새로운 소재를 시계에 접목해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독보전인 워치 컬렉션을 제안한다.
특히 블랙 컬러의 매혹적인 오닉스(Onyx)와 골드 메탈 볼의 만남으로 반전의 매력을 선사하는 미스토 페를리나(Misto Perlina) 워치는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디자인으로 유니크한 매력을 선사한다.
기능성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여설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제이에스티나 주얼 워치 컬렉션은 21일부터 전국 「제이에스티나」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쇼핑몰(www.jestina.co.kr)에서 만날 수 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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