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 NEW | 2016-01-22 |
[이벤트] 테이트, ‘모네-빛을 그리다 展’ 협찬
테이트와 함께하는 겨울, 문화여행 2탄… 구매고객 및 SNS 이벤트 통해 티켓 제공
인디에프(대표 손수근) 캐주얼
브랜드 「테이트」가 ‘모네, 빛을 그리다’ 전시를
협찬한다.
서울 용산전쟁기념관에서 열리고 있는 본 전시는 예술과 IT 미디어가
결합된 컨버전스 아트 전시로, 400여 점의 모네의 작품을 고화질 영상으로 재현해 현장감을 생생하게
전하고 모네의 대표작 수련으로 유명한 프랑스 오랑주리 미술관을 완벽 재현해 볼거리를 제공한다.
인디에프 관계자는 “「테이트」는 지난해 안토니가우디 전과 헨릭빕스코브 전을 협찬한 데에 이어
올 해 모네 전 협찬을 통해 다방면으로 고객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테이트」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아트 감성을 문화, 예술, 라이프 스타일
등의 컨텐츠와 결합해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흥미로운 컨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테이트」는 서울, 경기 주요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전시 티켓을 증정하며 공식 페이스북에서도 전시 관련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테이트」 홈페이지(www.tate.co.kr) 및 「테이트」 SNS 채널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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