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9-28 |
데님의 트랜스포머 「트럭진」국내 상륙
서상영과 콜라보레이션 남성 라인 출시
미국 정통 스타일의 프리미엄급 데님 브랜드 「트럭진(Truck Jeans)」이 한국에 상륙했다. 2001년 미국 LA에서 탄생한 「트럭진」은 ‘100% 메이드 인 USA’를 추구하는 브랜드로 정통성과 프리미엄 퀄리티를 고집하며 미국, 이태리, 프랑스 등의 데님 마니아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국내에는 8월 17일 위즈위드와 9월 현대백화점 코엑스 데님바 오픈을 시작으로 온-오프라인에 걸쳐 유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한국 진출은 아시아 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트럭진」은 한국 런칭을 기념해 디자이너 서상영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남성라인을 출시했다. 또한 ‘2010 엘리트모델 룩 코리아 본선 패션쇼’에도 협찬하는 등 트럭진만의 신선한 시도를 통해 한층 진화된 데님 트렌드를 선도할 계획이다.
‘데님 계의 트랜스포머’로 불리기도 하는 「트럭진」은 1950~1960년대를 풍미했던 아메리칸 앤티크 무드를 담은 머슬카 ‘트럭’을 디자인 모티브로 하여 트럭이 지닌 클래식하면서도 개성 있는 스타일 유전자를 세련되게 담아내고 있다.
트럭이 지닌 DNA 중 범퍼 그릴의 모양에서 영감을 얻어 다양한 스타일의 백 포켓 스티치와 프론트 디테일이 탄생했으며, 휠의 이미지는 메탈 버튼으로 거듭나게 됐다. 「트럭진」은 독창적인 워싱과 컬러, 파격적인 디자인, 그리고 뛰어난 피팅감을 통해 미국 정통 데님의 멋과 맛을 선보일 계획이다.
국내에는 8월 17일 위즈위드와 9월 현대백화점 코엑스 데님바 오픈을 시작으로 온-오프라인에 걸쳐 유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한국 진출은 아시아 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트럭진」은 한국 런칭을 기념해 디자이너 서상영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남성라인을 출시했다. 또한 ‘2010 엘리트모델 룩 코리아 본선 패션쇼’에도 협찬하는 등 트럭진만의 신선한 시도를 통해 한층 진화된 데님 트렌드를 선도할 계획이다.
‘데님 계의 트랜스포머’로 불리기도 하는 「트럭진」은 1950~1960년대를 풍미했던 아메리칸 앤티크 무드를 담은 머슬카 ‘트럭’을 디자인 모티브로 하여 트럭이 지닌 클래식하면서도 개성 있는 스타일 유전자를 세련되게 담아내고 있다.
트럭이 지닌 DNA 중 범퍼 그릴의 모양에서 영감을 얻어 다양한 스타일의 백 포켓 스티치와 프론트 디테일이 탄생했으며, 휠의 이미지는 메탈 버튼으로 거듭나게 됐다. 「트럭진」은 독창적인 워싱과 컬러, 파격적인 디자인, 그리고 뛰어난 피팅감을 통해 미국 정통 데님의 멋과 맛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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