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9-28 |
「피에르가르뎅」문정동에 둥지 틀다
타겟층, 실구매층 교집합 … 10월 초 40여개 매장 오픈
던필드알파(대표 서순희)의 남성 캐주얼 「피에르가르뎅」이 현재 23호점까지 매장을 오픈하고 지난 9월 14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공식 1호점 오픈식을 갖는 등 활발한 영업 전개로 주목을 받고 있다.
「피에르가르뎅」은 패션의 메카로 불리우는 문정동 상권에 30평 규모의 단독 매장을 오픈해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함께 인지도 확산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문정동 1호점은 어덜트 캐주얼 라인에 위치한 코너 매장으로 40~50대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상 타겟 고객층과 실 고객층이 같아 매출 상승을 이끌고 있다.
또한 조형적인 요소와 실용적 기능성을 중시하는 구성주의에서 영감을 얻어 재해석한 모던한 매장 컨셉트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심플한 라인이나 기하학적인 모티브를 자유롭게 구성한 컬러 대비의 시각적 착시 이미지로 소비자들의 시각을 다각도로 움직이게 해 전체 매장을 두루두루 돌아볼 수 있게 구성했다.
이날 행사에는 라이선싱 관계자와 서순희 대표, 협력업체 대표 등 4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줬다. 「피에르가르뎅」은 10월 초까지 40여개점을 목표로 유통망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피에르가르뎅」은 패션의 메카로 불리우는 문정동 상권에 30평 규모의 단독 매장을 오픈해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함께 인지도 확산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문정동 1호점은 어덜트 캐주얼 라인에 위치한 코너 매장으로 40~50대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상 타겟 고객층과 실 고객층이 같아 매출 상승을 이끌고 있다.
또한 조형적인 요소와 실용적 기능성을 중시하는 구성주의에서 영감을 얻어 재해석한 모던한 매장 컨셉트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심플한 라인이나 기하학적인 모티브를 자유롭게 구성한 컬러 대비의 시각적 착시 이미지로 소비자들의 시각을 다각도로 움직이게 해 전체 매장을 두루두루 돌아볼 수 있게 구성했다.
이날 행사에는 라이선싱 관계자와 서순희 대표, 협력업체 대표 등 4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줬다. 「피에르가르뎅」은 10월 초까지 40여개점을 목표로 유통망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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