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9-20 |
「엠폴햄」런칭 이후 최고 매출 달성
올해 900억 돌파, 2011년 1000억 진입
에이션패션의 「엠폴햄」이 런칭 이래 최고 매출액을 달성해 스타일리시 캐주얼의 선두 주자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지난 2007년 1월 런칭 이후 지속적인 매출 상승을 기록한 「엠폴햄」은 2009년에 전년 450억원 대비 약 60%의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하며 당초 목표한 700억원 매출을 돌파한 730억원으로 마감했다. 2010년 상반기에는 4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올 연말까지 목표한 매출 900억원을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보이며, 이러한 추세라면 오는 2011년 1천억 진입도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엠폴햄」은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 불어 닥친 심각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전국 127개 점포에서 점당 연평균 7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또한 매장당 월평균 매출 6천만원 대를 꾸준히 달성하고 있으며 전국 주요 백화점과 가두점 모두 매출 1,2위를 기록하고 있다.
2010년 S/S에는 ‘엠프’를 모티브로 한 그래픽과 어플리케이션을 다양하게 적용한 ‘엠프 라인’을 출시해 매출의 견인차 역할을 했으며, F/W에는 핵심 상품인 패딩 베스트와 다운점퍼, 야상점퍼를 통해 매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엠폴햄」은 후드물과 ‘엠프 라인’ 등 다양한 상품을 구성하고 연예인 PPL 강화 등 마케팅 프로모션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지난 2007년 1월 런칭 이후 지속적인 매출 상승을 기록한 「엠폴햄」은 2009년에 전년 450억원 대비 약 60%의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하며 당초 목표한 700억원 매출을 돌파한 730억원으로 마감했다. 2010년 상반기에는 4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올 연말까지 목표한 매출 900억원을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보이며, 이러한 추세라면 오는 2011년 1천억 진입도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엠폴햄」은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 불어 닥친 심각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전국 127개 점포에서 점당 연평균 7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또한 매장당 월평균 매출 6천만원 대를 꾸준히 달성하고 있으며 전국 주요 백화점과 가두점 모두 매출 1,2위를 기록하고 있다.
2010년 S/S에는 ‘엠프’를 모티브로 한 그래픽과 어플리케이션을 다양하게 적용한 ‘엠프 라인’을 출시해 매출의 견인차 역할을 했으며, F/W에는 핵심 상품인 패딩 베스트와 다운점퍼, 야상점퍼를 통해 매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엠폴햄」은 후드물과 ‘엠프 라인’ 등 다양한 상품을 구성하고 연예인 PPL 강화 등 마케팅 프로모션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