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9-20 |
「애스크」 ‘카라 효과’ good!
카라(KARA) 아이템 연속 히트
리얼컴퍼니(대표 맹주옥)의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애스크」가 ‘카라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한류 스타 대열에 오른 카라의 인기를 실감하듯 카라가 착용한 아이템들이 인기몰이를 하며 매출을 주도하고 있는 것.
런칭 이래 처음으로 카라와 함께 스타마케팅을 시작한 「애스크」는 카라의 인기가 올라감에 따라 관련 아이템들의 매출이 급증하고 매장에 입고가 되기도 전에 상품을 기다리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가장 인기가 많은 아이템은 구하라와 니콜이 착용한 베이스볼 점퍼로 이 제품은 출시 일주일만에 베스트 상품으로 등극했다. 이어 출시한 스페셜 데님 ‘하라의 엣진(EDGE JEAN)’ 역시 트렌디한 디자인과 하이 퀄리티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첫 출고 직후 3주 동안 30% 대의 판매율을 보인 ‘하라의 엣진’은 날씨가 쌀쌀해질수록 그 열기가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시즌 메가 트렌드 중 하나인 밀리터리 무드에 발맞춰 준비한 야상점퍼도 히트 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다. 밀리터리 야상 점퍼는 오버사이즈 실루엣에 도심 속 캠핑이 연상되는 카키 칼라가 모던하고 매니시한 룩을 완성시킨다.
이 밖에도 카라의 스페셜 아이템들은 「애스크」의 대표 캐릭터인 미키 마우스를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한 것은 물론 소재 퀄리티와 패턴, 차별화된 디자인을 적용에 완성도를 높였다.
이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영(young)하지만 기존보다 시크해진 뉴 아이템들이 ‘카라’라는 스타 아이콘을 통해 새롭게 선보여 고객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최근 리오더 투입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도 트렌드와 고객 니즈에 더욱 빠르게 대응한다면 ‘카라 효과’는 계속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런칭 이래 처음으로 카라와 함께 스타마케팅을 시작한 「애스크」는 카라의 인기가 올라감에 따라 관련 아이템들의 매출이 급증하고 매장에 입고가 되기도 전에 상품을 기다리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가장 인기가 많은 아이템은 구하라와 니콜이 착용한 베이스볼 점퍼로 이 제품은 출시 일주일만에 베스트 상품으로 등극했다. 이어 출시한 스페셜 데님 ‘하라의 엣진(EDGE JEAN)’ 역시 트렌디한 디자인과 하이 퀄리티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첫 출고 직후 3주 동안 30% 대의 판매율을 보인 ‘하라의 엣진’은 날씨가 쌀쌀해질수록 그 열기가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시즌 메가 트렌드 중 하나인 밀리터리 무드에 발맞춰 준비한 야상점퍼도 히트 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다. 밀리터리 야상 점퍼는 오버사이즈 실루엣에 도심 속 캠핑이 연상되는 카키 칼라가 모던하고 매니시한 룩을 완성시킨다.
이 밖에도 카라의 스페셜 아이템들은 「애스크」의 대표 캐릭터인 미키 마우스를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한 것은 물론 소재 퀄리티와 패턴, 차별화된 디자인을 적용에 완성도를 높였다.
이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영(young)하지만 기존보다 시크해진 뉴 아이템들이 ‘카라’라는 스타 아이콘을 통해 새롭게 선보여 고객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최근 리오더 투입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도 트렌드와 고객 니즈에 더욱 빠르게 대응한다면 ‘카라 효과’는 계속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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