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6-01-15 |
박민영,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 선보이는 오피스룩
그레이코트 하나로 단안하고 세련된 여검사 룩 완성
매 주 극적인 긴장감을 연출하며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수목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에서 정의 실현에 누구보다 앞장서고 있는 여검사 박민영의 단아한 오피스룩이 매회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지난 13일 방송된 9회에서는 깔끔한 화이트 블라우스에 블랙 수트, 그레이 색상의 슬림핏 코트를 매치해 세련된 그녀만의 여검사 스타일을 완성했다.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 속 박민영의 단아한 여검사 오피스룩은 레드원피스와 코트를 매치해 완벽한 오피스룩을 선보였다. 베이직한 스타일의 슬림한 라인의 원버튼 모직코트는 보온은 물론, 오피스룩, 파티룩, 캐주얼한 스타일 등 다양한 스타일에 연출이 가능한 데일리 아이템이다.
한편, '리멤버-아들의 전쟁'은 중반부로 접어들면서 서진우가 기억을 잃고 쓰러져 알츠하이머 증상을 보이는 등 새로운 국면에 치달아 극의 긴장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 사진 출처 - SBS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 꼼빠니아 >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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