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6-01-14 |
톱 모델 최소라, 코치 2016 S/S 월드와이드 캠페인 모델 발탁
루이비통, 돌체앤가바나 등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간판으로 종횡무진
모델 최소라가 「코치」의 2016 S/S 월드와이드
캠페인 모델로 발탁됐다.
뉴욕의 하늘을 배경으로 한 「코치」 2016 S/S 월드와이드 캠페인은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스티븐 마이젤(Steven Meisel)이 촬영했다. 이 광고에서 최소라는 가죽 패치워크 백과 플로럴 백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보헤미안 걸로 분해 시선을 끌었다.
최소라는 「루이비통」 익스클루시브 시즌 캠페인과 「돌체앤가바나」 글로벌 캠페인, 코치 월드와이드 캠페인까지 글로벌 무대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그녀는
모델즈닷컴(Models.com)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신인모델로 발탁된 데 이어, 최근 가장 많은 톱쇼(TOPSHOWS)를 선 모델로 선정돼 세계적인
톱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패션엔 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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