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9-20 |
「랑방 컬렉션」 맞춤 셔츠도 3D로 입어본다
고객 만족도 상승 … 3천600여가지 스타일 구비
우성 I&C(대표 이장훈)의 「랑방 컬렉션」 셔츠가 맞춤 서비스의 높은 완성도를 위한 3D 시스템을 도입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갤러리아 압구정점 웨스트 매장에서 현재 시행되고 있는 3D 시스템은 개개인의 테이스트를 최대한 반영하고 자신이 입을 셔츠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어 맞춤 셔츠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 시스템은 소비자 스스로 자신의 셔츠를 디자인 할 수 있는 맞춤 셔츠의 판매 비중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보다 업그레이드된 맞춤 셔츠를 선보이기 위해 약 6개월 간의 철저한 준비 기간을 거쳐 탄생했다.
맞춤 셔츠 선택 시 칼라, 커프스, 포켓, 원단을 본인의 취향대로 선택한 후 3D 시뮬레이션 시스템에 적용하면 완성된 셔츠를 확인할 수 있는 과정으로 총 3천600여가지의 다양한 스타일을 미리 접해 볼 수 있다.
셔츠 제작 기간은 3D로 맞춤 셔츠의 완성본을 확인, 5일 후에 제품을 받아볼 수 있다. 보통 맞춤 셔츠 제작 기간은 7~10일 정도가 소요되지만 「랑방 컬렉션」은 주문 제작팀이 별도로 구성돼 있어 리드타임을 줄인 5일 만에 완성이 가능하다.
갤러리아 압구정점 매장은 3D 시스템 도입과 함께 오픈 기념 체험용 「랑방」 향수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랑방 컬렉션」은 갤러리아 매장을 시작으로 전국 30여개 매장에 3D 맞춤 셔츠 시스템을 설치할 계획이다.
갤러리아 압구정점 웨스트 매장에서 현재 시행되고 있는 3D 시스템은 개개인의 테이스트를 최대한 반영하고 자신이 입을 셔츠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어 맞춤 셔츠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 시스템은 소비자 스스로 자신의 셔츠를 디자인 할 수 있는 맞춤 셔츠의 판매 비중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보다 업그레이드된 맞춤 셔츠를 선보이기 위해 약 6개월 간의 철저한 준비 기간을 거쳐 탄생했다.
맞춤 셔츠 선택 시 칼라, 커프스, 포켓, 원단을 본인의 취향대로 선택한 후 3D 시뮬레이션 시스템에 적용하면 완성된 셔츠를 확인할 수 있는 과정으로 총 3천600여가지의 다양한 스타일을 미리 접해 볼 수 있다.
셔츠 제작 기간은 3D로 맞춤 셔츠의 완성본을 확인, 5일 후에 제품을 받아볼 수 있다. 보통 맞춤 셔츠 제작 기간은 7~10일 정도가 소요되지만 「랑방 컬렉션」은 주문 제작팀이 별도로 구성돼 있어 리드타임을 줄인 5일 만에 완성이 가능하다.
갤러리아 압구정점 매장은 3D 시스템 도입과 함께 오픈 기념 체험용 「랑방」 향수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랑방 컬렉션」은 갤러리아 매장을 시작으로 전국 30여개 매장에 3D 맞춤 셔츠 시스템을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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