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6-01-14 |
헤지스 액세서리, ‘대세 중 대세’ 설현 브랜드 모델로 발탁
AOA 설현과 함께한 헤지스 액세서리 2016년 새 광고 캠페인 공개
LF(대표 구본걸, 오규식)이 전개하는 「헤지스 액세서리(HAZZYS
ACCESSORIES)」가 2016년 브랜드 광고 모델로 대세 아이돌 AOA의 설현을 발탁했다.
드라마, CF, 영화, 음악
분야에서 종횡무진 하며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는 설현은 남자들의 이상형은 물론 여성들의 워너비 아이콘으로 손꼽히고 있다.
「헤지스 액세서리」는 이번 광고 촬영의 컨셉을 ‘Oh
My Venus’로 선정, 새로운 이미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디자인의 헤지스 액세서리 백들과 아름다운 뮤즈 설현의 만남은 그 자체로 핫이슈가 될 전망이다. 공개된 광고 컷에서는 완벽한 몸매가 돋보이는 설현의 역동적인 포즈와 한층 업그레이드 된 「헤지스
액세서리」의
고급스러운 스타일은 퍼펙트 매치를 보여준다.
광고 촬영현장에서 설현은 「헤지스 액세서리」의 컨셉트를 정확히 이해하고 촬영에 임한 것은 물론, 그녀만의 아우라가 느껴지는 자신감 있는 포즈와 여신 미소로 촬영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관섭 LF 마케팅실 상무는 “「헤지스
액세서리」는 2016년 다방면으로 사랑 받는 설현을 모델로 발탁해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세련되고 트렌디하게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설현은 올해 개봉 예정인 원신연 감독의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에서 은희 역을 맡아 촬영 중이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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