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6-01-12 |
김남주의 당당한 시사회 패션 “따라올 테면 따라와봐”
영화 ‘잡아야 산다’ 시사회서 만난 김남주, 구찌 블라우스와 뱀부 백으로 패션센스 과시
배우 김남주의 우아하고 감각적인 시사회 패션이 화제를 모은다.
6일 영화 ‘잡아야 산다’ 시사회에 참석한 김남주는 1세대 패셔니스타답게 우아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빈티지한 화이트 블라우스와 롤업진에 롱코트를 입은 김남주는 블랙 숄더백과 그린 스틸레토 힐로 그녀만이 소화할 수 있는 패션센스를 발휘했다. 그녀가 착용한 실크 블라우스와 뱀부 데일리(Bambbo Daily) 백은 「구찌(GUCCI)」의 제품.
한편 김남주는 최근 남편 김승우와 리마인드 웨딩화보를 공개해 연예계 잉꼬부부임을 증명했다.
<사진제공: 구찌>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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