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9-20 |
「MLB」디지털 광고 화제!
디지털 프론티어 3D광고와 증강현실
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의 「MLB」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멀티 컨텐츠 패션 광고로 화제가 되고 있다.
디지털 프론티어로서 이미 3D광고와 증강현실 광고를 시도해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킨 「MLB」는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 출시에 이어 한층 업그레이드된 멀티 컨텐츠를 즐길 수 있는 광고를 하반기에 선보였다.
매월 업데이트되는 다양한 컨텐츠를 내 손안에서 탭(tap) 으로 즐길 수 있으며, 10월에는 「MLB」 스타일 아이콘 “Baseball Cap”을 테마로 한 컨셉트 동영상과 룩북을 볼 수 있고, 빌보드 챠트 10순위권내 뮤지션의 음악도 스트리밍으로 즐길 수 있다.
「MLB」 디지털 광고는 아이폰 MLB AR app.을 다운 받아 실행하여 잡지광고내 MLB 마커를 비주면 간편히 체험 가능하다. 또한 모든 컨텐츠를 체험 후, 바로 응모되는 이벤트에 참여하여 MLB CAP을 받을 수도 있다.
「MLB」의 디지털 프론티어 정신과 상상력,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인터랙티브 & 멀티미디어 「MLB」 광고는 새로운 미디어와 하이 테크놀로지가 결합된 새로운 마케팅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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