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6-01-11 |
[패션엔 포토] 소녀시대가 한파에 맞서는 법은? ‘롱코트 VS 무통재킷’
롱코트와 무통재킷으로 닮은 듯 다른 공항패션 선보여
소녀시대(태연, 윤아, 수영, 효연, 유리, 티파니, 써니, 서현)가 1월 10일 오전 해외 스케줄를 위해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했다.
이날 소녀시대 멤버들은 코트와 무스탕으로 한파에 맞서는 아우터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윤아와 유리는 각각 카멜과 블랙 롱 코트를 스키니 진과 함께 착용해 닮은
듯 다른 패션을 선보였다. 수영과 티파니는 긴 기장의 무통재킷과 터틀넥 니트를 매치해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태연과 써는 짧은 기장의 무통 재킷에 쇼츠를 매치해 각선미를 드러냈다. 또
효연은 컬러풀한 퍼 재킷에 헤어 밴드를 매치한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패션엔 취재부 /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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