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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드방레(대표 이선효)가 전개하는 프랑스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라코스테(LACOSTE)」가 붉은 원숭이의 해, 병신년을 맞이하여 시즌 오프를 진행한다.

오는 1월 31일(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시즌 오프는 지난 한 해 고객들의 큰 사랑에 보답하고자 F/W 15 시즌 제품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것으로, 「라코스테」 및 「라코스테 라이브」 전 매장과 디지털 플래그십(www.lacoste.co.kr)에서 동시 진행된다.(일부 품목 제외)

이에 앞서 지난달 18일부터 시즌 오프를 시작한 가방 및 액세서리 라인 「라코스테 레더굳(Leather Goods)」 컬렉션의 세일은 2월 28일(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라코스테」 마케팅 관계자는 “이번 신년맞이 시즌 오프에는 한층 더 고급스러운 컬러와 디자인의 아이템들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며 “다운 점퍼와 코트 등의 프리미엄 아우터부터 스웨터 컬렉션, 가방과 신발을 포함한 액세서리까지, 트렌디하고 세련된 아이템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겨울 아이템을 찾고 있거나 다가오는 구정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면 이번 기회를 잘 활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1933년 런칭 이래 여유 있는 우아함의 상징으로 자리 잡아온 「라코스테」는 지난해 한국 런칭 30주년을 맞이해 브랜드의 핵심인 스포츠 DNA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의 세계로 인도한 바 있으며, 우아한 스포티 라이프가 함께하는 업그레이드 된 「라코스테」의 세계를 끊임없이 선보일 예정이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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