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9-13 |
「H&M」 명동 중앙길 2호점 오픈
9월 16일 … 최신 스타일과 퀼리티 패션 제안
「H&M(H & M Hennes & Mauritz Ltd.)」이 9월 16일 명동 중앙길에 2호점을 오픈한다.
이 매장은 젊은 남녀를 타겟으로 약 1천500 평방 미터 규모에 지하1층 피팅룸 라운지를 비롯 지상 4층까지 패션과 최신 트렌드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구성된다.
「H&M」한국 지사장 한스 안데르손은 “두번째 「H&M」매장은 1호점과 차별화된 젊은 남녀를 위한 매장으로 구성할 계획이며 「H&M」고객에게 더 좋은 쇼핑 경험을 제공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새로운 「H&M」매장은 명동 중앙길에 위치하며, 매장 영업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저녁 10시이다. 특히 스토어 디자인은 「H&M」의 가장 중요한 인터페이스로 고객에게 영감을 주도록 디자인됐다. 매장에는 스타일리시한 인테리어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인 러비사 버핏(Louvisa Burfitt)의 일러스트가 곳곳에 숨어있어 매장 전체에 개성을 더해 준다.
「H&M」은 오픈 당일 선착순 500명에게는 2호점 오픈을 기념해 특별히 한정 제작된 러비사 버핏의 일러스트 스카프를 증정하며 1천500명에게는 「H&M」 매거진과 사은품을 증정한다. 또한 오픈 당일에 한해 여성 인조가죽 재킷을 2만9천원에, 남성 야구점퍼를 2만9천원에 판매하는 등 특별 할인 행사도 이어진다.
이 매장은 젊은 남녀를 타겟으로 약 1천500 평방 미터 규모에 지하1층 피팅룸 라운지를 비롯 지상 4층까지 패션과 최신 트렌드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구성된다.
「H&M」한국 지사장 한스 안데르손은 “두번째 「H&M」매장은 1호점과 차별화된 젊은 남녀를 위한 매장으로 구성할 계획이며 「H&M」고객에게 더 좋은 쇼핑 경험을 제공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새로운 「H&M」매장은 명동 중앙길에 위치하며, 매장 영업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저녁 10시이다. 특히 스토어 디자인은 「H&M」의 가장 중요한 인터페이스로 고객에게 영감을 주도록 디자인됐다. 매장에는 스타일리시한 인테리어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인 러비사 버핏(Louvisa Burfitt)의 일러스트가 곳곳에 숨어있어 매장 전체에 개성을 더해 준다.
「H&M」은 오픈 당일 선착순 500명에게는 2호점 오픈을 기념해 특별히 한정 제작된 러비사 버핏의 일러스트 스카프를 증정하며 1천500명에게는 「H&M」 매거진과 사은품을 증정한다. 또한 오픈 당일에 한해 여성 인조가죽 재킷을 2만9천원에, 남성 야구점퍼를 2만9천원에 판매하는 등 특별 할인 행사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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