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2010-09-13

「락포트」스마트 슈즈 대표 ‘트루워크’

3-스텝 롤링 아웃솔로 발의 피로감 최소화


락포트 코리아(대표 지온 암스트롱)의 「락포트」가 이번 시즌 스마트 슈즈인 ‘트루워크(truWALK)’를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트루워크’는 「아디다스」와의 기술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신개념 워킹 테크놀로지 슈즈로 보행시 전해지는 충격을 최대한 흡수해 자연스럽고 편안한 워킹을 선사한다.

특히 「락포트」와 「아디다스」의 기술력으로 탄생한 트루워크의 혁신적인 ‘3-스텝 롤링 아웃솔’은 뒤꿈치로 땅을 딛고(Strike), 발 뒤꿈치에서 발가락까지의 중심 이동을 원활하게 해(Roll) 발을 유연하게 움직이게 하는(Flex) 등의 3단계 워킹 동작에 대한 분석으로 각 단계에 최적화된 소재와 기술을 적용한 인체공학적 밑창이다. 이 같은 구조로 보행시 발에 흐르는 듯한 곡선을 형성해 유연하고 리드미컬한 워킹으로 다리 근육의 피로를 감소시켜준다.

‘트루워크’ 컬렉션에는 드레스 캐주얼 슈즈부터 부츠까지 다양한 종류의 남성화와 여성화 제품이 출시됐으며 가격은 20~30만원대이다. 특히 트루워크 컬렉션 중 여성 라인의 첫번째 주자인 ‘애슐리 키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애슐리 키퍼’는 프렌치 시크 스타일의 플랫 슈즈로 온오프 타임에 상관없이 착장 가능해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다.

또한 천연 소가죽의 고급스러움에 금속 버클 장식 포인트로 세련된 감성을 전하며 18mm의 낮은 굽에도 불구하고 보행시 전해지는 충격을 최대한 흡수해 오래 걸어도 허리에 무리를 주지 않고 발의 피로를 최소화한다. 컬러는 블랙과 브라운 2가지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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