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5-12-29 |
앤클라인, 신규 주력상품 '뉴 브레멘' 라인 출시
샤론 양피와 송치 소재 콤비 디자인 ... 블랙, 네이비 등 다양한 컬러로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패션 브랜드 「앤클라인(anne klein)」이 신제품 ‘뉴 브레멘 라인’을 출시한다.
「앤클라인」의 ‘브레멘’ 라인은 지난 시즌부터 블랙, 네이비 등 다양한 컬러로 선보였던 「앤클라인」의 신규 주력 라인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뉴 브레멘’ 제품은 「앤클라인」의 시그니처 소재인 샤론 양피와 송치 소재 콤비 디자인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브레멘’ 특유의 끈 디테일과 타슬 참 장식은 물론 소프트한 양가죽의 고급스러움과 레오파드 패턴에서 나오는 빈지티한 느낌을 더했다.
넉넉한 사이즈의 토드백은 물론 간편하면서도 분리 수납 칸이 실용적인 크로스백까지 다양하게 출시해 캐주얼이나 여성복 등 각각의 착장에 따라 토드백과 크로스백으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한편, 「앤클라인」은 최근 어떤 의상에도 편안하게 활용 할 수 있는 미니백이나, 백팩 등의 실용적인 제품들을 메인 아이템으로 출시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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