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5-12-24 |
채정안, 설원 위에서 더 빛나는 우아함 ‘겨울 여신 등극’
몽클레르 매거진 화보 공개… 겨울에도 우아함 놓치지 않는 다운 스타일링 제안
배우 채정안의 겨울 화보가 공개됐다.
삿포로의 설원을 배경으로 한 「몽클레르」 화보에서 채정안은 오묘한 매력으로 마치 ‘겨울 여신’을 연상케 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그녀는 겨울에도 우아함을 잃지 않는 스타일링 팁을 제안 하고 있다. 높게 올라오는 네크라인과 풍성한 퍼 디테일이 더해진 그레이 다운 재킷으로 럭셔리하면서도 포근한 겨울 패션을
완성한 모습이다. 그녀가 착용한 다운 재킷은 「몽클레르」 그레노블(MONCLER
GRENOBLE) 컬렉션으로 최고급 염소 퍼와 램 퍼가 럭셔리함과 보온성을 동시에 잡아주는 고 기능성 제품이다.
또 심플한 폭스 퍼 다운 재킷으로 캐주얼하게 연출 한 화보 컷에서는 무심한 표정까지 더해져 시크한 매력을 뽐냈으며, 레드 컬러의 아우터로 여성스러움을 한껏 더하는 등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화보 속 채정안이 선택한 아우터들은 모두 「몽클레르」 15-16 가을/겨울 컬렉션 제품으로, 최고급 품질의 프랑스 구스 다운이 사용된 게
특징이다. 가벼우면서도 막강한 보온 효과와 내구성을 자랑해 한파를 대비하는 국내외 패션 피플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한편 채정안 특유의 우아함과 럭셔리함이 묻어나는 이번 화보는 패션 매거진 싱글즈 2016년 1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제공: 몽클레르>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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