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9-10 |
「빅토비비」 첫 매장부터 반응 좋다
특화된 팬츠, 간절기 상품으로 매출 상승세
여명(대표 서순희)의 신규 브랜드 「빅토비비」가 지난 8월 26일 첫 매장인 상도점을 시작으로 모래내와 의정부, 화성 봉담, 송우리점 등 전국에 매장을 오픈하며 본격적으로 브랜드 전개에 나섰다.
「빅토비비」는 모던 앤 시크 컨셉트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VMD로 차별화된 감성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최적화된 핏과 다양한 사이즈의 팬츠 아이템, 날씨와 계절감을 고려한 시즌리스 아이템을 융통성있게 구성해 간절기 매출에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특히 여성들이 팬츠 선택시 가장 어려워한다는 점에 착안하고 바지 특화 아이템 조닝을 구성해 30대 여성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이에 따라 상도점은 오픈 후 일평균 400만원대의 매출을 꾸준히 기록하는 등 대부분의 매장에서 높은 매출을 나타내고 있다.
「빅토비비」 구용호 상무는 “어덜트 캐주얼군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브랜드 아이덴터티 확립이 브랜드 성공 여부를 결정짓는 키(Key)이다. 모회사인 던필드의 생산 노하우와 기획력에 세련된 디자인과 확실한 브랜드 아이덴터티를 더해 브랜드 인지도 확립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빅토비비」는 서울, 경기, 대전, 인천, 부산, 충청 등 주요 상권에 매장을 동시 오픈하며 추석 전까지 40개점 오픈을 확보한 상태이다. 런칭 첫 시즌인 이번 F/W에 50개 매장에서 1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한다.
「빅토비비」는 모던 앤 시크 컨셉트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VMD로 차별화된 감성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최적화된 핏과 다양한 사이즈의 팬츠 아이템, 날씨와 계절감을 고려한 시즌리스 아이템을 융통성있게 구성해 간절기 매출에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특히 여성들이 팬츠 선택시 가장 어려워한다는 점에 착안하고 바지 특화 아이템 조닝을 구성해 30대 여성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이에 따라 상도점은 오픈 후 일평균 400만원대의 매출을 꾸준히 기록하는 등 대부분의 매장에서 높은 매출을 나타내고 있다.
「빅토비비」 구용호 상무는 “어덜트 캐주얼군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브랜드 아이덴터티 확립이 브랜드 성공 여부를 결정짓는 키(Key)이다. 모회사인 던필드의 생산 노하우와 기획력에 세련된 디자인과 확실한 브랜드 아이덴터티를 더해 브랜드 인지도 확립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빅토비비」는 서울, 경기, 대전, 인천, 부산, 충청 등 주요 상권에 매장을 동시 오픈하며 추석 전까지 40개점 오픈을 확보한 상태이다. 런칭 첫 시즌인 이번 F/W에 50개 매장에서 1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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