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5-12-24 |
소녀시대 효연, 금발 인형으로 변신 ‘몽한적인 분위기’
매거진 화보서 금발 소녀 변신… ‘무심+그윽’ 이런 모습 처음
소녀시대 효연이 몽한적인 분위기의 매거진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효연은 금발의 소녀로 변신해 무심한 표정과 그윽한 눈빛으로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반전매력을 보여줬다. 이번 화보에서는 오버사이즈 슬리브 셔츠와 진주 장식 벨보텀 팬츠 등 패셔너블한 아이템들을 완벽하게 소화해 감각적인 룩을 완성했다.
그녀는 촬영 현장에서 자유자재로 포즈를 구사하며 전문모델 못지않은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몽한적인 분위기의 효연의 화보는 패션 매거진 싱글즈 1월호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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