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9-10 |
「게스」 ‘It’s BLACK’으로 승부한다
상반기 30% 신장, 진 캐주얼 1위 고수
게스홀딩스코리아(대표 이재충)가 상반기 전년 동기대비 30% 이상 신장한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이번 F/W에는 「게스」가 ‘It’s BLACK’이라는 새로운 트렌드로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
이번 프로모션은 기존의 블루진이 아닌 새로운 블랙 진을 내세웠다. 전 세계적인 스타일링 트렌드인 ‘Rock-chic’ 무드를 섹시하고 강하며 시크하게 집합해 「게스」만의 코드로 재 탄생시킨 것.
이번 컬렉션은 기존 블루 데님에서 벗어난 짙은 블랙 색상의 데님에 레이스 패치를 더한 섹시함을 더해 여성스러움을 강조하거나, 포켓과 절개 라인에 스팽글, 크리스탈라이즈드 스와로브스키 엘리먼츠를 이용한 고급스러움을 강조하는 등 섹시, 페미닌, 터프한 느낌을 주는 여러 스타일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시즌을 위해 특별히 개발된 「게스」의 스팽글 블랙 데님은 투톤 컬러의 고급 수입 스팽글을 사용하고, 자체 개발한 스팽글 원단을 데님에 접합시켜, 스팽글이 떨어지는 등의 손상을 최소화시켰다. 또한 레더 데님 팬츠는 레더 느낌의 데님 원단을 개발해 기존의 레더 팬츠가 주는 섹시함과 데님 팬츠가 주는 편안함을 동시에 가져갈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이 밖에도 데님 원단으로 만든 재킷, 베스트, 원피스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기존 데님 스타일링의 한계를 벗어나 소비자들이 각자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폭을 넓혀 올 시즌 최고의 이슈였던 진진(jean jean) 트렌드를 이번 가을에도 보다 럭셔리하고 트렌디하게 완성시킬 수 있도록 준비했다.
무엇보다 이번 F/W 프로모션에서 주목할 점은 스타 마케팅을 과감히 버리고 브랜드 아이덴터티를 강조한 글로벌 캠페인의 아웃도어 광고를 2배로 증대함과 동시에 제품 자체에 초점을 맞춰 차별화를 줬다는 점이다.
이번 프로모션에 대해 게스코리아 마케팅팀 석시영 차장은 “물 나염 워싱 진에 지루해진 소비자를 위해 모노톤의 블랙 컬러과 엣지있는 디테일로 무장한 “It’s BLACK”은 세계적으로 트렌드인 블랙과 맞물려 자신만의 유니크한 감성을 표현할 수 있는 최고의 아이템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게스」는 이번 “It’s BLACK” 프로모션과 함께 전 매장에서는 진, 슈즈 30만원 이상, 언더웨어 1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게스」의 오리지널리티를 살린 빈티지 블랙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9월 1일부터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기존의 블루진이 아닌 새로운 블랙 진을 내세웠다. 전 세계적인 스타일링 트렌드인 ‘Rock-chic’ 무드를 섹시하고 강하며 시크하게 집합해 「게스」만의 코드로 재 탄생시킨 것.
이번 컬렉션은 기존 블루 데님에서 벗어난 짙은 블랙 색상의 데님에 레이스 패치를 더한 섹시함을 더해 여성스러움을 강조하거나, 포켓과 절개 라인에 스팽글, 크리스탈라이즈드 스와로브스키 엘리먼츠를 이용한 고급스러움을 강조하는 등 섹시, 페미닌, 터프한 느낌을 주는 여러 스타일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시즌을 위해 특별히 개발된 「게스」의 스팽글 블랙 데님은 투톤 컬러의 고급 수입 스팽글을 사용하고, 자체 개발한 스팽글 원단을 데님에 접합시켜, 스팽글이 떨어지는 등의 손상을 최소화시켰다. 또한 레더 데님 팬츠는 레더 느낌의 데님 원단을 개발해 기존의 레더 팬츠가 주는 섹시함과 데님 팬츠가 주는 편안함을 동시에 가져갈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이 밖에도 데님 원단으로 만든 재킷, 베스트, 원피스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기존 데님 스타일링의 한계를 벗어나 소비자들이 각자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폭을 넓혀 올 시즌 최고의 이슈였던 진진(jean jean) 트렌드를 이번 가을에도 보다 럭셔리하고 트렌디하게 완성시킬 수 있도록 준비했다.
무엇보다 이번 F/W 프로모션에서 주목할 점은 스타 마케팅을 과감히 버리고 브랜드 아이덴터티를 강조한 글로벌 캠페인의 아웃도어 광고를 2배로 증대함과 동시에 제품 자체에 초점을 맞춰 차별화를 줬다는 점이다.
이번 프로모션에 대해 게스코리아 마케팅팀 석시영 차장은 “물 나염 워싱 진에 지루해진 소비자를 위해 모노톤의 블랙 컬러과 엣지있는 디테일로 무장한 “It’s BLACK”은 세계적으로 트렌드인 블랙과 맞물려 자신만의 유니크한 감성을 표현할 수 있는 최고의 아이템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게스」는 이번 “It’s BLACK” 프로모션과 함께 전 매장에서는 진, 슈즈 30만원 이상, 언더웨어 1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게스」의 오리지널리티를 살린 빈티지 블랙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9월 1일부터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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