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9-10 |
「지오지아」 역동적인 세련미로 무장
F/W 광고 촬영 … 소비자와 소통 강화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전개하는 「지오지아」가 F/W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광고는 타임리스 모먼트(Timeless moment) 컨셉트로 뉴욕 허드슨 스트리트의 고급 아파트 펜트 하우스와 월 스트리트에서 감성을 담아냈다.
특히 「지오지아」는 기존 제품 중심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공간감과 움직임을 최대한 표현해 하나의 작품 사진과 같은 느낌을 전한다.
특히 이번 광고 촬영은 프랑스의 전설적인 사진 작가인 앙리 까르띠에 브레송(Henri Cartier Bresson)에서 영감을 받아 동적인 모습이 아닌 연출되지 않은 자연스럽고 의미 있는 순간의 모습을 세계 유명 매거진과 브랜드 화보 촬영으로 유명한 포토그래퍼 세르쥬 레블롱(Serge Leblon)의 손에서 탄생됐다.
또한 이를 통해 「지오지아」는 감성적이 브랜드 이미지를 소비자들에게 전하고 브랜드 전개에 있어서 단순히 옷을 판매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들과 느낌을 공유하고 감성을 읽어내는 브랜드로 새롭게 출발하겠다는 의지도 동시에 내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오지아」는 수트의 정적이고 딱딱한 느낌이 아닌 하나의 라이프 스타일을 공유하는 브랜드로 업그레이드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광고는 타임리스 모먼트(Timeless moment) 컨셉트로 뉴욕 허드슨 스트리트의 고급 아파트 펜트 하우스와 월 스트리트에서 감성을 담아냈다.
특히 「지오지아」는 기존 제품 중심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공간감과 움직임을 최대한 표현해 하나의 작품 사진과 같은 느낌을 전한다.
특히 이번 광고 촬영은 프랑스의 전설적인 사진 작가인 앙리 까르띠에 브레송(Henri Cartier Bresson)에서 영감을 받아 동적인 모습이 아닌 연출되지 않은 자연스럽고 의미 있는 순간의 모습을 세계 유명 매거진과 브랜드 화보 촬영으로 유명한 포토그래퍼 세르쥬 레블롱(Serge Leblon)의 손에서 탄생됐다.
또한 이를 통해 「지오지아」는 감성적이 브랜드 이미지를 소비자들에게 전하고 브랜드 전개에 있어서 단순히 옷을 판매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들과 느낌을 공유하고 감성을 읽어내는 브랜드로 새롭게 출발하겠다는 의지도 동시에 내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오지아」는 수트의 정적이고 딱딱한 느낌이 아닌 하나의 라이프 스타일을 공유하는 브랜드로 업그레이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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