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5-12-22 |
컨버스, 크리스마스 맞아 존바바토스 원스타 레더 론칭
명동점, 신세계 강남점, 대전점, AK 수원 등 6개점에서만 판매
스니커즈 브랜드 「컨버스(CONVERSE)」가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프리미엄 빈티지 라인인 ‘컨버스 존바바토스 원스타 레더’를 론칭한다.
2006년부터 시작된 '컨버스 바이 존바바토스 콜라보레이션'은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로써 뉴욕을 중심으로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브랜드 「존바바토스」의 대표적인 스타일을 「컨버스」의 오리지널리티에 반영한 프리미엄 라인으로 빈티지한 감성이 녹아있는 고급스럽고 모던한 상품군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전개되고 있다.
이번에 대대적으로 출시되는 프리미엄 스웨이드 레더 소재의 ‘컨버스 존바바토스 원스타 레더’는 스트릿 컬쳐 스타일을 대변하는 원스타 오리지널 실루엣에 수작업을 통한 빈티지한 워싱과 정교한 스티치 디테일, 바랜듯한 화이트 러버솔로 특유의 존바바토스 감성이 잘 표현된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한 스니커즈이다.
특히 존바바토스 라인에만 적용되는 투명 밑창이 고급스러운 느낌에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프리미엄 스니커즈로 제작됐다.
‘컨버스 존바바토스 원스타 레더’는 12월 24일 시작으로 컨버스 명동점, 신세계 강남 파미에스트리트, 대전은행, 엔터6 왕십리, AK 수원, 롯데평촌 등 6개 매장에서만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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