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5-12-17 |
아가타 파리, 크리스마스엔 ‘스노우 목걸이’를
반짝이는 눈 결정체 크리스탈의 크리스마스 ‘홀리데이 에디션’ 출시
「아가타
파리」가 크리스마스에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해줄 주얼리를 제안한다.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아가타 파리(AGATHA PARIS)」는 박신혜와
함께한 홀리데이 에디션 ‘스노우 목걸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박신혜가 착용한 ‘스노우 목걸이’는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어울리는 반짝이는 눈 결정체를 섬세하게 재현해 눈길을 끈다.
스노우 목걸이는 영원히 녹지 않는 눈처럼 ‘변함없는 마음’이란 의미를 담고 있어 사랑하는 연인을 위한 선물로 제격이다. 특히
빛을 받을 때마다 눈꽃처럼 아름답게 반짝이는 크리스탈이 연인들의 크리스마스를 환하게 밝혀줄 것이다.
「아가타
파리」 관계자는 “아직 여자친구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고민 중인 분들이라면 반짝이는 눈꽃 ‘스노우
목걸이’로 사랑하는 연인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 추억을 선물하기 바란다”라며 “박신혜처럼 목선을 드러낸 슬림한 화이트 니트와 함께 스노우 목걸이를 연출하면 우아하고 세련된 연말 데이트룩을
완성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아가타 파리」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12월 말까지 온·오프라인 전 매장에서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아가타」 다이어리를 증정하는 크리스마스 스페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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