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5-12-17 |
소녀시대 써니 쇼핑 현장 포착! 패딩 입어도 드러나는 ‘비율깡패’
써니 실제론 이런 느낌? 파파라치 속 남다른 패딩 자태! ‘男心’ 보호본능 자극
‘명불허전 비율깡패’ 써니의 쇼핑하는 일상이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써니는 쇼핑 중'이라는 제목으로 몇 장의 사진이 게재돼 누리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속 써니는 패딩으로 꽁꽁 감싸도 티나는 극세사 몸매로 뭇 남성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했다.
이날 써니는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3층에 입점된 「무스너클」 매장을 방문해
쇼핑을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네이버 컬러의 K-EDITION(케이에디션) ‘앤지 재킷’과 포인트 퍼가 돋보이는 야상 점퍼 스타일의 ‘캔버스 파카’, 그 외 ‘민
파카’와 ‘골드 시리즈 파카’를 입고 감각적인 패딩 스타일링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써니는 심플한 터틀넥 니트에 미니스커트를 입어 가녀린 각선미를 과시, 다양한
패딩 제품을 착용하며 자신의 스타일을 체크했다. 특히 고급스러운 패딩과 가죽 치마를 센스있게 믹스매치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써니, 워너비 여친룩”, “써니하면 캐주얼 패션이지”, “써니, 패딩 입어도 비율이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써니는 최근 첫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퀴즈 버라이어티쇼 '전국제패(전국제일패밀리)'에서 패널로 출연, 남다른 입담을 과시해 화제를 모은바 있다.
<사진제공: 무스너클>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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