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5-12-16 |
‘화려한 유혹’ 상위 1% 럭셔리녀 박정아의 뷰티템은?
시에로코스메틱, 드라마 ‘화려한 유혹’ 상위 1% 럭셔리녀의 화장품으로 주목
MBC 월화 드라마 ’화려한
유혹’에 출연중인 박정아가 상위 1% 럭셔리녀의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지난 15일 방송에서 화장품 매장을 찾은 박정아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고급스러움으로 무장한 채 최강희에게 선물할 화장품을 고르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박정아는 “신제품 좀 보려고요, 늘
내가 쓰던 라인으로”라며 상위 1% 럭셔리녀다운 쇼핑을 즐기면서도 “음~ 훨씬 촉촉하네, 그
여자 얼굴에 기름기 하나 없이 쫙쫙 갈라지던데, 이거 바르면 광 좀 나겠어.”,“너무 밝지 않나요?” 등 극중 최강희에 맞는 화장품을 선물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박정아가 최강희에게 선물한 제품은 「시에로코스메틱」의 ‘코-아쿠아 쿠션 파운데이션’과 ‘라쁘라 새틴 셀로시아 레드’, ‘코-아쿠아 더블케어’로 방송 직후 ‘상위 1% 럭셔리녀’ 박정아가 사용하는 화장품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에로코스메틱」의 ‘코-아쿠아 쿠션 파운데이션’은 자외선 차단과 미백, 주름 개선의 3중 기능성 제품으로 매끈하고 탄력 있는 피부결을 연출해주며, ‘라쁘라새틴셀로시아레드’는 「시에로코스메틱」의 베스트 셀러 제품 중 하나로 보송보송한 감촉의 텍스처와 매트한 마무리감으로 또렷한 발색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코-아쿠아 더블
케어’는 일명 ‘반반 메베’라고
불리며 인기를 모으고 있는 베이스 제품이다. ’반반 메베’는
세럼과 메이크업 베이스가 결합된 제품으로, 미백, 주름 개선
및 자외선 차단의 3중 기능성은 물론 세럼에 담긴 콜라겐 캡슐이 촉촉하고 화사한 피부결을 연출하는데
도움을 준다.
‘화려한 유혹’에 등장하며 네티즌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시에로코스메틱」은 지난 5월 런칭 이후, 국내 수많은 셀러브리티들의 사용하면서 ‘여배우들이 사랑하는 브랜드’로 인지도를 확대하고 있다.
한편 드라마 ‘화려한 유혹’은 화려한 세계에 비밀스러운 이끌림으로 던져진 한 여인의 이야기로, 범접할 수 없는 상위 1% 상류사회에 본의 아니게 진입한 여자가 일으키는 파장을 다룬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드라마 ‘화려한 유혹’ 방송화면 캡처>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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