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5-12-16 |
[그 옷 어디꺼] ‘내 딸 금사월’ 백진희의 사랑스러운 옐로우 코트 룩
베네통의 컬러풀 코트로 시선집중… 발랄한 겨울 스타일링 완성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이 회를 거듭할수록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여주인공
금사월 역을 맡고 있는 백진희의 패션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극중 밝고 씩씩한 초 긍정 캐릭터 ‘금사월’을 연기하고 있는 백진희는 매회 사랑스러운 ‘금사월 패션’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내 딸 금사월’ 30회에서는 옐로우 컬러의 롱 코트와 아이보리 니트를 매치해 화사한 코트 룩을 연출, 그녀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그녀가 착용한 롱 코트는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베네통(BENETTON)」의 제품으로, 과하지 않은 어버사이즈 핏의 모직코트로 돋보이는 겨울 코트 룩을 연출하기에 제격이다.
한편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은
죽은 줄만 알았던 득예(전인화)의 아버지 신회장(이정길)과의 재회가 예고되면서 극의 긴장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사진 출처: MBC ‘내
딸 금사월’ 방송화면 캡처, 베네통>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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