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9-06 |
「컨버스」명동에 프리미엄 스토어 오픈!
척 테일러 프리미엄 컬렉션 등 한정판 제안
「컨버스」가 한국 패션 메카인 명동에 전 세계 베스트 셀러 슈즈는 물론 한정판 에디션을 모두 만나볼 수 있는 프리미엄 스토어를 지난 8월 27일 오픈했다.
「컨버스」의 명동 프리미엄 스토어는 척 테일러(Chuck Taylor) 프리미엄 라인은 물론 그 동안 국내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아이템 등 스페셜한 상품들을 선보였다.
미국의 천재적인 배드민턴 선수 잭퍼셀의 시그니쳐 아이템인 프리미엄 코트용 슈즈 잭 퍼셀(Jack Purcell)과 세계적인 남성복 디자이너 존 바바토스(John Varvatos)와의 프리미엄 콜라보레이션 라인, 70~80년대 클래식한 Sports Authentic 을 가진 스타 쉐브론 라인(Star Chevron) 등 다양한 컬렉션 라인의 구매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컨버스」의 핵심 아이덴터티인 ‘뮤직’관련 프리미엄 에디션도 구성된다. 미국의 천재 기타리스트 이자 가수인 지미 핸드릭스(Jimi Hendrix) 라인, 60년대 전설적인 여성 락커 재니스조플린(Janis Johplin) 라인 등 자신만의 독보적인 아우라를 가진 다양한 뮤지션들의 라인도 대거 선보였다.
또한 아웃도어 브랜드 「울리치」와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희소 가치가 충분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벌써부터 고객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한편 이날 오픈 기념 행사에서 고객들을 대상으로 「컨버스」의 브랜드 아이던터티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됐다. 모자, 가방, 열쇠고리 등 다양한 선물이 증정됐으며, 일부 고객들은 고가의 프리미엄 슈즈를 선물로 받는 행운을 갖기도 해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정혜원〉
「컨버스」의 명동 프리미엄 스토어는 척 테일러(Chuck Taylor) 프리미엄 라인은 물론 그 동안 국내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아이템 등 스페셜한 상품들을 선보였다.
미국의 천재적인 배드민턴 선수 잭퍼셀의 시그니쳐 아이템인 프리미엄 코트용 슈즈 잭 퍼셀(Jack Purcell)과 세계적인 남성복 디자이너 존 바바토스(John Varvatos)와의 프리미엄 콜라보레이션 라인, 70~80년대 클래식한 Sports Authentic 을 가진 스타 쉐브론 라인(Star Chevron) 등 다양한 컬렉션 라인의 구매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컨버스」의 핵심 아이덴터티인 ‘뮤직’관련 프리미엄 에디션도 구성된다. 미국의 천재 기타리스트 이자 가수인 지미 핸드릭스(Jimi Hendrix) 라인, 60년대 전설적인 여성 락커 재니스조플린(Janis Johplin) 라인 등 자신만의 독보적인 아우라를 가진 다양한 뮤지션들의 라인도 대거 선보였다.
또한 아웃도어 브랜드 「울리치」와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희소 가치가 충분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벌써부터 고객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한편 이날 오픈 기념 행사에서 고객들을 대상으로 「컨버스」의 브랜드 아이던터티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됐다. 모자, 가방, 열쇠고리 등 다양한 선물이 증정됐으며, 일부 고객들은 고가의 프리미엄 슈즈를 선물로 받는 행운을 갖기도 해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정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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