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9-08 |
패션그룹형지, 대리점 최고경영자 과정 개설
서울대 ‘최병오 홀’서 9월 4일 1기 입학식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가 대리점 경영자를 대상으로 한 최고경영자 과정을 개설했다.
이번 최고 경영자 과정은 판매나 매출향상 보다는 대리점 경영자의 경영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단국대학교 경영대학원 정연학 교수가 패션그룹형지와 함께 커리큘럼을 직접 개발, 산학협력 과정으로 공동 진행할 예정이며 이미 지난 9월 4일에는 서울대학교 ‘최병오 홀’에서 패션그룹형지 최병오 회장과 박정희 서울대학교 의류학과 교수, 대리점 경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고경영자과정 1기 입학식을 가졌다.
이번에 진행되는 패션그룹형지의 최고경영자 과정은 패션산업에 대한 지식과 통찰력 증대, 실무 적용을 통한 매출 증진, 원우회를 통해 대리점 경영자 간 네트워크 강화, 본사와 대리점의 상생협력 및 소통 활성화 등을 목표로 2010년 9월 4일부터 2011년 2월 26일까지 6개월 간 격주 간격으로 총 12회에 걸쳐 실시될 예정이다. 강의는 서울대학교 최병오홀, 숙명여자대학교 샤트렌관,패션그룹형지 본사 등에서주 2회로 진행된다.
한편 최고경영자 과정은 1기를 시작으로 정례화할 계획이며, 향후 자사 대리점 경영자 외에도 교육 대상을 확대, 패션 대리점 경영에 관한 전반적인 지식과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전문교육과정으로 활성화할 방침이다.
이번 최고 경영자 과정은 판매나 매출향상 보다는 대리점 경영자의 경영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단국대학교 경영대학원 정연학 교수가 패션그룹형지와 함께 커리큘럼을 직접 개발, 산학협력 과정으로 공동 진행할 예정이며 이미 지난 9월 4일에는 서울대학교 ‘최병오 홀’에서 패션그룹형지 최병오 회장과 박정희 서울대학교 의류학과 교수, 대리점 경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고경영자과정 1기 입학식을 가졌다.
이번에 진행되는 패션그룹형지의 최고경영자 과정은 패션산업에 대한 지식과 통찰력 증대, 실무 적용을 통한 매출 증진, 원우회를 통해 대리점 경영자 간 네트워크 강화, 본사와 대리점의 상생협력 및 소통 활성화 등을 목표로 2010년 9월 4일부터 2011년 2월 26일까지 6개월 간 격주 간격으로 총 12회에 걸쳐 실시될 예정이다. 강의는 서울대학교 최병오홀, 숙명여자대학교 샤트렌관,패션그룹형지 본사 등에서주 2회로 진행된다.
한편 최고경영자 과정은 1기를 시작으로 정례화할 계획이며, 향후 자사 대리점 경영자 외에도 교육 대상을 확대, 패션 대리점 경영에 관한 전반적인 지식과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전문교육과정으로 활성화할 방침이다.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